가년스럽다(가난하고 어렵다)/가마솥더위/가만있다/가을바람/가을볕/가져다주다/가칫가칫/가칫하다(경주 말로 까칠하다)/간곳없다/간데없다/갈고닦다/갈데없다/감(느낌)/
감궂다-->감때사납다(사람, 물건이 억세고 사납다)/
강렬剛烈억세고 사나운,強烈강하고 세찬-강열強熱/같이하다/개어귀浦所/겁먹다/겁주다/경황없다/곁들이다/고추바람/꼭짓점/골가지-골마지(발효식품에 곰팡이 같이 덮이는 것)/곱다시(고스란히)/
곱송하다(잔뜩 움츠려지다)/관계없다/
곧이어
/꽃난비(무동)/꽃향기/꽃향내/
궂은날<->마른날/굼닐거리다(굽혔다 일으켰다 하다)/
귀갓길,/
그간
/그리되다.그림말(표지판 등에 사용)/그자(그놈),그중
금세('금시에' 준말)/금야(오늘 밤)
/끊임없다/끄떡없다/끝점/기하급수/긴긴밤--긴 밤/길옆/길품(심부름 값)/
나부죽하다=나붓하다/난만하다爛漫/난생처음(-生--)/
난센스/남김없이-남김 없다/낯익다/내려놓다/내려앉다/내려깔다=내리깔다/내주다/냄새나다/넌출지다(치렁치렁 늘어지다)/넘어가다/
눈가/눈물자국/눈물짓다/눈벌판/눈치보다/
늘그막/눈얼음/눈여겨보다/
다시없다/다시 한번(이때는 '한번'을 붙여씀)/닦달/따깜질(조금 뜯어냄)/대숲-대나무 숲/대중없다/덜어 내다/데려다주다/댓바람(당장, 단 한 번, 이른 시간)/댑바람(큰 북풍)/떠벌리다/더욱더//도린곁(외진 곳)/돋아나다/돌멩이/돌부리/되돌아가다/두말없다/둥근달/뒤돌아보다/뒤돌아서다/뒤치다꺼리/드러눕다/들러리/때맞추다/뜨근하다(조금 뜨겁거나 덥다)/뜬금없다/
마른날<->궂은날/마음가짐-몸가짐/마음공부/마음먹다/
마음자리/마음잡다/마지못하다/말속/말없이--말 없다/매운바람/매한가지=매일반/머쓱하다/명예퇴직/머리치장/
머무르다(준말 머물다)/ ‘몇 일’로 적는 경우는 없다. 항상 ‘며칠’로 적는다/모래바람/
모래사막//목마르다/목무장(씨름 기술)/ /목쉬다/몸부림치다/몸속-몸 안/몽근짐(부피보다 무거운 짐)/
무람없다(예의, 조심하는 것이 없다.)
/
무리 짓다/무장(*갈수록 더*담수장醬)//무지갯빛/문제없다/물결치다/물밑(건설용어 수평선 아래. 일반용어 은밀함)/미운털/밍근하다(미지근하다,허전하고 헛헛한 느낌이 있다.)/
바람구멍/바른말/바위너설/바짓부리/바투(썩 가깝게,아주 짧게)/빨리하다/발맞추다(손 맞추다)/발버둥 치다/발칫잠/밤거리/
밤배/밤사이/밤이슬//배추속대//뱃멀미/빼닮다/버들가지(나무가지)/버들개지(꽃)/변함없다/보람되다/복작이다/볼썽사납다/봄기운/부엉이셈/분단장/불시울(갈무리하는 불씨)/비거스렁이(비가 갠 뒤에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지는 현상)/비꽃(비가 내리기 시작할 때 성기게 떨어지는 빗방울.)/빈방/빈손/빈자리/빈집/빈틈/빛바래다/
상관없다/새벽빛/새벽안개/새봄/새순/새해맞이/생각나다/서산마루/섞사귀다(환경이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 가깝게 사귀다.)/새벽이슬(아침 이슬)/썩이다-근심,썩히다-물질이나 재능/
/소외되다/속삭거리다/속살거리다/손대다/손안/수거미/숨넘어가다/숨소리/숨틀/숲정이(마을 근처에 있는 수풀)/쉼 없다/스쳐 가다/쓸모없다/시뜻하다(마음이 내키지 않아 시들하다)/시울( 굽거나 휜 부분의 가장자리)/
아니하다(보조동,형용사)/
아랑곳하다(관심을 두다)/
아리땁다/아침나절-저녁나절/안절부절못하다/안담=다미ㆍ안다미(남의 책임을 맡아 짐)/안절부절못하다/암탉/앞차/야리다(보드랍거나 약하다, 조금 모자라다)/야트막하다/어깻죽지/어둑발/어둑새벽/
어린싹/於思無思하다(생각이 날 듯 말 듯 하다)/어줍다(자연스럽지 않다)/어쭙잖다(분수에 넘치는 데가 있다.어설프다)/얼쯤하다(주춤거리다)/엄부럭(철없이 부리는 억지나 엄살)
여행길/
열어재끼다/零落없다/오늘 밤/
오래도록/오래되다/오래전/
오막살이집/옷가지/
외딴곳-외딴섬-외딴집/용솟음치다/우련하다(희미하다)/우련優憐하다(특별히 가엾게 여기다)/우북수북/웃풍=웟바람/윗바람=서풍/위초리(나뭇가지의 맨 끝에 있는 가지,뾰족한 끝)/이를테면/이름값/
이야기보따리/일등-이등-삼등/일삼다/일쑤/잎가지(잎과 가지)/
자기주장/잘생기다/저녁나절/적바림(메모)/정신없다/제맛/존조리(조리 있고 친절하게)/종결짓다/주뼛거리다/줄달음치다//중간중간/지근거리/지나가다/지난가을-지난겨울-지난봄-지난여름/지싯지싯(자꾸 짓궂게 요구하는 모양)/진구덥(지저분한 뒤치다꺼리하는 일)/진눈깨비/
진배없다/질버덕하다/
차오르다/찬바람,찬 서리/찾아보다/찾아오다/
채신머리없다/
태곳적/
파고들다/파도치다/풍년거지(혼자만 빠져서 이익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피맺히다/피어오르다/
하나같다/하늘가/한껏/한결같다/한눈팔다/한량없다/한목숨-귀한 목숨/한밤중/
閑歲月(한가롭게 보내는 세월.)/한줌(소 장수들이 스던 돈의 단위. 십 원, 백 원)
/허물없다/허우룩하다(허전하고 서운하다)/헤살/활개 치다/회오리치다/후회 없다/흐놀다(몹시 동경하다)/흙 속/힘들다/힘없다/힘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