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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확대 수술을 통해 만든 세계 최고의 왕가슴 주인공은 누구일까. 영국 선지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사는 29세의 쉐이라 허쉬다. 브라질 출신인 그는 지금까지 9회에 걸쳐 유방 확대수술을 받았고 현재 그 크기는 무려 38인치에 KKK컵이라고 한다. 허쉬가 등장하기 전까지 가슴의 여왕은 2005년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맥시 마운즈였다고 한다. 가슴크기는 36인치 MMM컵. 마운즈의 기록을 눌려버린 허쉬는 8회의 수술로 38인치 FFF컵까지 가슴을 키웠다고 한다. 이후 재수술을 하려하자 텍사스주의 성형의사들은 실리콘 총량규제와 파열의 위험이 있다며 수술을 거절했다고 한다. 허쉬는 이런 상황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고향인 브라질까지 날아가서 유방확대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허쉬의 가슴에 넣은 실리콘 양은 1갤론(약 4.5리터). 당연히 세계 기록을 목표로 한 유방확대였다고 한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가슴을 향한 도전은 여전히 치열하다. 현재는 금지된 유방보형물인 폴리프로필렌 스트링을 사용한 맥시 마운즈. 이외에도 미국 포르노 여배우 다수는 생리식염수를 사용해 가슴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케이샤 에반스의 경우는 6,000cc를 가슴 속에 주입하기도 했다. 공식적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세계의 전설적인 거유들은 더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TV탤런트 사브리나 사브록은 42인치 XXX컵을 목표로 했던 거유미인이었다고 한다. (사진 맨 위는 쉐이라 허쉬, 두번째 사진은 왼쪽부터 사브리나 사브록, 맥시 마운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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