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의 운 율 운율의 개념 ⇒ 운율이란, 소리의 일정한 규칙적 질서로, 시를 읽을 때 느껴지는 가락(리듬감)을 말한다. ㈀ 운(韻) : 동일하거나 유사한 자음이나 모음이 일정한 위치에서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것. 두운, 요운, 각운 등 한시의 압운법이 대표적이다. ㈁ 율(율격) : 소리의 고저, 장단, 강약, 글자의 수 등.. 카테고리 없음 2006.11.23
[스크랩] 시의 특성 · 시어 시의 개념 ⇒ 인간의 사상과 정서를 함축적이고 운율적인 언어로 형상화한 운문 문학의 한 갈래 < 시에 대한 여러 사람의 정의 > ♥ 시는 율어에 의한 모방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시는 모방의 기술이다. (필립 시드니) ♥ 시는 강력한 감정의 자발적 발로이다. (워즈워드) ♥ 시는 정에 감응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06.11.23
[스크랩] 퇴고(推敲), 퇴고(推敲)를/7 퇴고와 관련, 이우걸 시인의 고백을 들어보기로 하자. ● 외우면서 퇴고하기 / 이우걸 <1> 내게도 비밀한 나만의 시조작법이 있다. 그것은 외우기이다. 시조에 접하게 된 계기도 외우는 과정에서 이루어졌고, 좋은 시조를 쓰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도 외우면서 이루어졌다. 그렇다면 외우는 것이 어.. 카테고리 없음 2006.11.23
[스크랩] 퇴고(推敲), 퇴고(推敲)를/5 퇴고(推敲), 퇴고(推敲)를 <5> <전문 생략> 풋풋한 기력으로 살아 튀는 아침 바당 고기비늘 황금 알갱이 노역의 등짐 한 짐 부려놓고 이어도, 이어도 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 이어… 퉁방울눈 돌하루방 눈빛 저리 삼삼하고 꽃 멀미 질퍽한 그곳, 그 가멸진 유채꽃 한나절. 바람 불면 바람소리 속.. 카테고리 없음 2006.11.23
[스크랩] 퇴고(推敲), 퇴고(推敲)를/1 퇴고(推敲), 퇴고(推敲)를 # 퇴고란 무엇인가 시문(詩文)을 창작할 때 자구(字句)를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거나, 문장을 갈고 다듬는 일을 퇴고(推敲)라고 한다. 퇴고라고 하는 말은 중국 당나라 시인 가도(賈島)로부터 비롯됐다고 한다. <스님이 달빛 아래 문을 밀다>의 ‘밀다(推)'를 ’두드린다(敲.. 카테고리 없음 2006.11.23
[스크랩] 겨울비 내리는 날에 ***** 비를 표현하는 여러가지의 말 ***** 안개비 - 안개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비. 는 개 - 안개보다 조금 굵은 비. 이슬비 - 는개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보슬비 -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지며 내리는 비. 부슬비 - 보슬비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잔 비 - .. 카테고리 없음 2006.11.15
[스크랩] 죄송합니다 ☆. 한글 자음이름 영어의 알파벳은 알면서 한글 자음은 제대로 모른다면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지식 이전에 국어를 쓰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카테고리 없음 2006.11.09
[스크랩] 죄송합니다. 되"와 "돼"의 올바른 사용 돼 / 되를 많이 틀리게 쓰고 있습니다. 국어 문법상 "돼 / 되" 의 구분은 "해/하"의 구분 원리와 같습니다. 하지만 "해 / 하" 는 발음이 다르기 때문에 누구나 구분이 가능하지만 "돼 / 되"는 발음이 같아서 많은 분들이 틀리게 쓰고 있습니.. 카테고리 없음 2006.11.09
[스크랩] 죄송합니다. 가기 쉽상이다 -> 가기 십상이다 가랭이 -> 가랑이 값을 치루었다 -> 값을 치렀다 객적다 -> 객쩍다 거칠은 -> 거친 계시판 -> 게시판 곰곰히 -> 곰곰이 곱배기 -> 곱빼기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 구레나룻 귀멀다 -> 귀먹다 까탈스럽게 -> 까탈지게, 까다롭게 껍질채 먹었다 -&g.. 카테고리 없음 2006.11.09
[스크랩]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 카테고리 없음 2006.11.09